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직업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더파워 민진 기자] 자립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도시형 대안학교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직업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 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을 재현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와 역할극 방식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업별 특성과 업무 환경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측은 교실 수업을 넘어선 현장 중심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청소년 진로교육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직업체험관이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관에서는 50여 개 직업을, 청소년 체험관에서는 70여 개 직업을 경험할 수 있으며, 기술 체험 센터와 진로 센터를 통해 연령별 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스스로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체험학습과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심과 진로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는 초·중·고 교육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소수정예 대안학교로, 교과와 비교과 과정을 탄력적으로 구성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성장 단계에 맞춘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재능 찾기, 탐구와 몰입, 실전 경험과 멘토링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학생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교육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