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풍트가 12월 24일 스타필드 안성에 신규 매장을 열며 국내 오프라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더파워 민진 기자]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블라우풍트가 12월 24일 스타필드 안성에 신규 매장을 열며 국내 오프라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스타필드 안성점은 지난 7월 문을 연 스타필드 하남점에 이은 두 번째 공식 오프라인 매장으로, 블라우풍트가 한국 시장에서 체험 중심 유통 확대에 나선 행보로 풀이된다.
블라우풍트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하나인더스트리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상권으로 꼽히는 안성 지역에 매장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전략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스타필드 안성은 가족 단위 고객과 라이프스타일 소비층 유입이 활발한 복합 쇼핑 공간으로, 블라우풍트의 브랜드 노출과 체험 확대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된다.
매장 공간은 블라우풍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메탈 소재를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고객의 이동 동선에 따라 체험 방식이 달라지는 반응형 요소를 적용해, 방문객이 제품을 보다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1924년 독일에서 출발해 100년의 헤리티지를 이어온 블라우풍트는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을 선보이며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배우 유이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신뢰성과 일상 친화적인 이미지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혜택도 마련됐다.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만 원 상당의 파리 생제르맹 텀블러가 증정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판매가와 차별화된 오프라인 매장 전용 한정 가격 혜택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