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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 PC방, 120호점 돌파… 해외 진출로 성장 궤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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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 PC방, 120호점 돌파… 해외 진출로 성장 궤도 확장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5-12-31 15:44

레드포스 PC방이 전국 120호점을 돌파하며 PC방 업계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이 전국 120호점을 돌파하며 PC방 업계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파워 민진 기자] 레드포스 PC방이 전국 120호점을 돌파하며 PC방 업계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창업 부담을 낮춘 운영 전략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앞세워 가맹 확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레드포스 PC방은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운영하는 프리미엄 PC방 브랜드다. 무기한 로열티 면제 정책과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국 12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간 방문객 수는 약 1천600만 명에 달한다.

2025년에는 단순한 점포 수 확대보다 운영 안정성과 수익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략적 출점을 이어가며, 고사양 PC와 고주사율 모니터, 좌석 세분화 등을 통해 프리미엄 PC방 모델을 강화했다. 여기에 식음료 경쟁력까지 더해 체류형 매장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운영 효율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엔미디어플랫폼과 협력해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고, 점주 대상 운영 지원과 정기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 이후 운영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인 매출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이 전국 120호점을 돌파하며 PC방 업계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이 전국 120호점을 돌파하며 PC방 업계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진출 역시 가시화되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베트남 호치민에 아시아 1호점을 개점하며 글로벌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향후 일본과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로 진출을 확대해 e스포츠와 K-컬처를 접목한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120호점 달성은 가맹점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무기한 로열티 정책을 유지하며 창업 부담을 줄이고,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레드포스 PC방은 가맹 확대와 해외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며, PC방 창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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