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새해 첫날 시민 안전 챙기며 업무 시작(중앙119안전센터 방문 모습) ./ 사진=창원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새해 첫날을 시민 안전 현장에서 시작했다. 창원시는 1월 1일 해맞이 행사와 충혼탑, 국립3·15민주묘지 참배에 이어 마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를 방문하며 민생과 안전을 중심에 둔 새해 행보를 이어갔다.
장 권한대행은 연휴에도 24시간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마산소방서는 10개 안전센터와 구조대를 중심으로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창원시는 그간 재난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새해에도 신속한 대응과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시정 방향을 분명히 한 일정으로 풀이된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시민 곁 현장에서 한 해를 시작한 만큼, 일상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