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3일 실용교육
트렌드·세무·영농승계까지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토마토 재배기술 교육) 추진 모습./ 사진=부산시[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새해 영농 구상을 돕기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연다.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에는 2026년 농업 트렌드와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둘째 날에는 도시농업을 중심으로 한 과수 재배기술을 다룬다.
마지막 날에는 농업 세무와 영농승계 가이드를 통해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성을 짚는다.공익직불제, 농약 안전사용, 농촌지도 시범사업 안내 등 공통 교육도 병행해 안전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한다. 농업인뿐 아니라 도시민, 귀농·귀촌 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의 방향을 또렷이 그려보고, 변화 앞에서 한발 앞서는 농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