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성남 지역의 노인장기요양 전문기관인 ‘A방문3천사 방문요양센터(시설장 손경우)’가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분당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 A방문3천사는 1월 2일, 분당에서 13년 이상 방문요양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신뢰를 받아온 ‘천사방문요양센터’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A방문3천사 분당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2일 밝혔다.
A방문3천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단순한 브랜드 공유를 넘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성남·분당 지역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지난 8월 중원구 1호점 개설 당시 약속했던 ‘직영 2호점 확장’ 계획이 새해 시작과 동시에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A방문3천사는 이번 확장을 기점으로 함은미 원장의 지도하에 행정 시스템의 고도화를 꾀할 방침이다. 석사 이상의 학위와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함은미 원장은 복잡한 장기요양 행정 절차를 더욱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호자들에게는 신뢰를 주고 현장 인력들에게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A방문3천사 분당점은 ‘영미야 요양을 부탁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앞서 1호점에서 선보인 ‘형민아 요양을 부탁해’의 맥을 잇는 것으로, 요양 서비스가 단순히 제도적인 도움에 그치지 않고 자녀가 부모님을 돌보듯 친근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A방문3천사 관계자는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분당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천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함은미 원장이 이끄는 고도화된 행정 체계와 분당점의 풍부한 현장 경험이 시너지를 내어 성남 방문요양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A방문3천사 방문요양센터는 분당점과의 동반 성장을 발판 삼아 방문요양 컨설팅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케어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