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가구 7세대에 겨울나기 지원
민·관 봉사로 이웃 돌봄 확산
부산진구, 연탄·생필품 나눔으로 새해 온기 전해(단체 촬영 모습)./ 사진=진구[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연지동과 부암1동 일원에서 ‘따뜻한 겨울 동행,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새해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김영욱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과 구청 직원, 지역 봉사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연탄 1,500장과 쌀, 김치 등 생필품을 마련해 취약가구 7세대를 직접 찾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김영욱 구청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통해 이웃의 겨울을 함께 건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지속 가능한 이웃돕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이번 나눔을 계기로 생활 밀착형 복지와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주민이 신뢰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