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임실군의회가 호국원에서 참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임실군의회)[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의회가 2026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임실군의회는 지난 2일 군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장종민 의장을 비롯한 의원 6명과 의회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의원들은 이날 임실 호국원 참배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소화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시무식에 참석했다.
임실군의회는 시무식 이후 2026년 의회 운영계획에 따라 오는 27일 제350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장종민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동료 의원들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제9대 임실군의회의 성공은 군민의 참여에 있다며, 군민들의 성원과 격려는 물론 애정 어린 충고와 질책을 아낌없이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임실군의회는 앞서 지난 31일 열린 종무식에서 주민 복지 증진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상자는 강삼원 임실읍 연화마을 이장, 임명호 임실읍 아도마을 이장, 박동재 임실읍 장재마을 이장, 임현철 임실군 오수면 주민, 박영균 운암면 의용소방대 대장, 곽이운 신평면 상가마을 이장, 유재삼 성수면 오류마을 이장, 서충석 신덕면 지역발전협의회 회장, 한병춘 삼계면 어은마을 이장, 김영근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 강준희 강진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용언 덕치면 일중마을 이장, 전홍묵 지사면 관기마을 이장, 임실군 읍면 농악단 협의회 등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