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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 성과로 답한다” 민주당 직격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04 19:41

투자유치 25배·고용·관광·국제평가 '객관적 수치 제시'
산은 이전·글로벌허브법 “민주당 발목잡기” 정면 비판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 편집=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 편집=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민주당을 향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박 시장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론이 불리해지면 거짓 프레임으로 선동하는 것이 민주당의 오래된 DNA”라며 최근 제기된 비판을 강하게 일축했다.

박 시장은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자신을 싸잡아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사람’으로 몰아붙였지만, 이는 근거 없는 비난”이라며 시정 성과를 수치로 제시했다. 민주당 시정 시기였던 2020년 3천억 원에 불과했던 투자유치는 2025년 한 해에만 8조 원을 넘어 25배 이상 증가했고, 고용률은 63%에서 68.5%로 상승했다. 실업률은 3.7%에서 2% 내외로 낮아져 특·광역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관광과 국제 평가에서도 변화는 뚜렷하다. 해외 관광객은 35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세계 스마트도시 순위는 62위에서 8위로 급상승했다. 삶의 질 지수는 아시아 6위, 세계 금융도시 순위는 24위까지 올라섰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낙동강 3개 대교 착공, 요트경기장 재개발 등 오랜 난제들도 해결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박 시장은 아직 이루지 못한 과제로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꼽았다. 그는 “두 사안은 국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데, 민주당의 반대로 막혀 있다”며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드는 일이 정략이 아닌 국가 발전의 문제라면 민주당은 법안 통과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거짓 프레임과 위선으로 표를 구걸하기보다, 부산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을 보여 달라”고 민주당을 향해 날 선 메시지를 던졌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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