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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2026 방문의 해로 관광도약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05 09:17

사계절 체험·체류형 관광도시 본격 시동
12경 재정비·야간관광으로 도시 브랜드 확장

양산시청 전경./ 사진=앙산시
양산시청 전경./ 사진=앙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양산시가 2026년을 ‘양산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관광도시로의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계기로, 자연·문화·체험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양산시는 원동 매화와 물금 벚꽃, 대운산과 황산공원, 천성산 해맞이로 이어지는 사계절 관광 자산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기존 ‘양산 8경’을 자연·역사·문화를 포괄한 ‘양산 12경’으로 재정비해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의 기준점으로 활용한다.

체류형 관광 확대도 속도를 낸다. 대운산 웰니스 힐링 프로그램, 모바일 스탬프 투어, 숙박 할인형 여행주간 운영으로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고, 시티투어와 ‘한 달 여행하기’ 사업으로 지역 체험과 온라인 확산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야간 관광과 축제 콘텐츠 역시 양산 관광의 새 얼굴이다. 황산공원과 통도사 일원 야간경관, 미디어아트, 야시장 운영으로 밤에도 살아 있는 도시를 구현하고, 물금벚꽃축제와 국화축제에는 대형 포토존 거리를 조성해 체류 만족도를 높인다.

양산시는 애니메이션·예능 연계 홍보, KTX 역사 광고, 인플루언서 협업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해 전국적 관광 붐을 확산할 계획이다. 관광은 소비가 아니라 기억이라는 판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머무르고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양산의 목표”라며 “2026 방문의 해를 새로운 100년을 여는 관광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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