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온라인 여행 플랫폼들이 해외 패키지 상품 가격 경쟁에 나섰다. 여기어때는 5일 최대 27% 할인 혜택을 내건 ‘신년 맞이 패키지 특가’를 선보이고, 인기 노선을 1주일 단위로 순차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 첫 주에는 인천에서 출발해 홍콩·마카오·오키나와·상하이를 방문하는 크루즈 여행 상품과 베트남 다낭 패키지, 미국·캐나다 동부를 도는 미주 패키지, 스위스·이탈리아 일정이 포함된 유럽 패키지 등이 포함됐다. 패키지 구성에 따라 올인클루시브 상품부터 일부 자유 일정을 포함한 일정까지 다양한 형태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 고객 대상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패키지 여행 상품을 예약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결제 수단에 따라 최대 15만원까지 즉시 할인을 적용하고, 무이자 할부와 여행자 보험 무료 가입 혜택도 함께 제공해 여행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최윤성 여기어때 아웃바운드마케팅전략팀장은 “올인클루시브 상품부터 자유 일정을 포함한 여행까지 고객이 선호하는 여러 형태의 스케줄을 충족하는 특가 상품”이라며 “설 연휴 등을 활용해 새해 첫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