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CJ온스타일이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손잡고 강연형 콘텐츠와 쇼핑을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공감형 커머스’ 강화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5일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함께 신년 첫 콘텐츠 커머스 IP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를 6일 저녁 7시35분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커머스에 강연 콘텐츠를 결합한 몰입형(이머시브) 포맷으로, 시청자가 모바일과 TV, 티빙(OTT)을 통해 어디서나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콘텐츠의 서사와 맞닿은 브랜드 세계관·상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을 스튜디오로 직접 초청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1회 방청객 모집에는 52대1의 경쟁률이 몰리며 론칭 전부터 관심을 입증했다.
김창옥은 tvN ‘김창옥쇼’, ‘어쩌다 어른’ 등에서 위로와 공감을 전해온 스토리텔러로, CJ온스타일은 이번 신년 첫 IP의 테마인 ‘대국민 쇼핑 솔루션’을 풀어낼 적임자로 낙점했다. 방송에서는 상품을 나열식으로 설명하는 대신, 김창옥의 시선으로 브랜드·상품을 재해석해 삶의 고민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매회 하나의 삶의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브랜드가 고객 일상과 맞닿는 접점을 만들고, 이후 추가 캠페인으로 확장 가능한 콘텐츠 자산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6일 첫 방송 주제는 ‘새로운 시작, 나를 위한 위시템’이다. 새해를 맞아 여행과 건강을 챙기자는 메시지에 맞춰 캐리어 브랜드 ‘리드볼트’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드시모네 유산균을 첫 방송 상품으로 선정했다. 상품 소개는 셀러 이민웅과 박혜연이 맡는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6일부터 격주 화요일 저녁 7시35분 방송되며 모바일과 TV, 티빙에서 동시에 송출된다. 티빙 시청 중에도 클릭 한 번으로 CJ온스타일 앱과 연동돼 방송 시청과 상품 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 ‘더 김창옥 라이브’는 공감을 매개로 브랜드의 세계관과 고객의 삶을 잇는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 모델”이라며 “콘텐츠에 대한 몰입이 곧 신뢰와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커머스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