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원장 정대용)이 2026년 1월 15일 개강하는 사회복지사 2급 전과목 온라인 과정의 수강신청이 마감 단계에 접어들었다.
[더파워 민진 기자]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원장 정대용)이 2026년 1월 15일 개강하는 사회복지사 2급 전과목 온라인 과정의 수강신청이 마감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과정은 2026년도 1학기 2차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에 필요한 전 과목을 한 교육원에서 이수할 수 있도록 편성됐다.
해당 과정은 사회복지학개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조사론 등 필수 과목은 물론 선택 과목과 실습 과정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전 과목 편제 방식으로 운영돼 학습 도중 타 교육원으로 이동할 필요가 없으며, 학점은행제 과정 특성상 학년제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시기에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학습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픽스딜, 플렉스딜, 프리딜 등 무상담 셀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픽스딜은 정해진 과목 리스트를 기준으로 수강하는 방식으로, 과목당 27,900원의 인하된 수강료가 적용된다. 프리딜은 수강생이 원하는 과목만 선택해 학습 계획을 구성할 수 있으며, 과목당 33,000원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상담 절차 없이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학기부터는 ‘깐부 장학금’ 제도도 새롭게 도입됐다. 지인이나 선후배, 동기 등의 추천을 통해 강좌를 등록할 경우 상담딜은 10만 원, 픽스딜은 5만 원의 장학 혜택이 제공돼 수강 부담을 한층 낮췄다.
사회복지사 2급 과정에서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실습 과목은 전문 교수진의 지도를 통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역 제한을 완화해 서울 송파구에서 세 차례 수업을 이수한 뒤 전국 어디서나 실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실습비는 29만 원, 패키지 등록 시 28만 원으로 책정됐다.
학습 관리 측면에서도 지원이 이어진다. 로봇 실장이 출석 체크와 토론, 과제 일정 관리를 지원해 학습자가 체계적으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학점은행제 최저가 보장제, 추천 장학 제도, 평생교육바우처 패키지 등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가운데 과제를 없애 출석만으로도 100% 수료가 가능하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 없이 학점 이수만으로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다. 자격 취득 후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 가산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등 다양한 복지 분야로의 진출도 가능하다.
2026년도 1학기 2차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강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