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구가 생활 속 실천으로 환경 성과를 만들어낸 공동주택을 격려했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31일, ‘2025년도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6개 공동주택에 대해 시상식을 열고 상장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전년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이 높은 공동주택을 선정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공동주택 대표자들에게 축하와 격려가 이어지며 성과를 함께 나눴다.
최우수 공동주택에는 연지자이2차아파트와 이랜드PEER서면가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서면지원더뷰파크1차와 서면 e-편한세상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서면무궁화아파트와 서면한솔폴라리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