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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 방문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6-01-05 15:59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 방문
[더파워 최병수 기자]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속에서 스마트팜이 농업 생산성과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을 높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5일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해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를 찾는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논산 관내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농협금융과 농협경제 부문의 협력으로 추진 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성과를 공유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의 운영 현황과 작물 생육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순서는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 추진 경과보고, 농업인 대상 현판 전달식, 보급형 스마트팜 시설 현장 순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와 노지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한 농협 표준 모델이다.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과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 등 농가 상황에 맞춘 여러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협력사업은 농협경제지주가 생산자조직과 공급업체를 매칭하고, NH투자증권과 함께 설치비의 70%를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NH투자증권이 설치비의 60%, 농협경제지주가 10%를 분담해 농가 부담을 낮춘다. 이를 통해 지난해 보급형 스마트팜 도입 농가는 230여 개소에서 1000여 개소로 크게 늘었으며, 올해는 정부와 협력해 약 2000개소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에서 토마토 하우스를 운영하는 농업인 인영희 씨는 “농협에서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있어 참여하게 됐다”며 “설치 이후에는 농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휴대전화로 하우스 문을 여닫고 온·습도 등 생육 환경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강호동 회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스마트팜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을 가능하게 하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확대를 통해 한국형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병수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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