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구 새마을회가 한 해의 실천을 돌아보며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세웠다. 부산진구 새마을회(회장 최석순)는 지난 12월 30일 부산진구청에서 새마을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마을운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소외계층 지원 나눔 사업과 취약지역 환경개선 활동 등 지역 밀착형 봉사 성과가 공유됐다. 생활 현장에서 이어진 작은 실천들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 됐다는 평가다.
최석순 회장은 “지난해 새마을 회원들의 헌신으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1,3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봉사단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새마을회의 발걸음은 화려하진 않지만 꾸준하다. 나눔과 환경, 이웃이라는 오래된 가치 위에서 새마을운동은 오늘도 지역의 일상을 묵묵히 지켜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