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유연수 기자] 생태전환지원재단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생태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2026년도 민간환경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재단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은 재단 대표 사업으로 올해 지원 규모는 2억 5,000만 원이며, 선정된 단체는 사업 성격에 따라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025년 1월 15일까지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2026년에는 생활 속 실천 활동을 전개하는 자발적인 시민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생태전환 커뮤니티 활동지원’ 분야를 신설하여 비영리민간단체나 비영리법인뿐만 아니라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5인 이상의 소규모 동아리, 동호회, 마을공동체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정책사업(워크숍, 포럼, 연구조사 등) ▲교육·홍보사업(활동가 양성, 캠페인) ▲네트워크 지원사업(연합체 공동 프로젝트) ▲단체 역량 강화 및 성장 ▲생태전환 커뮤니티 활동 등이다.
신청 기간은 5일부터 15일 18시까지이며, 재단 홈페이지 내 ‘파트너스’ 가입 후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1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생태문명으로 나아가는 길에 민간환경단체들이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연수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