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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에너지 리스크 선제 대응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05 17:35

베네수엘라 사태에 수급점검반 가동
유연탄·LNG 모니터링 강화, 전력 안정 총력

한국남부발전(주)-한국어CI./ 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주)-한국어CI./ 사진=남부발전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남부발전은 최근 발생한 베네수엘라 사태와 관련해 ‘에너지 수급점검반’을 가동하고, 발전 연료 수급과 해외사업장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제 에너지 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유연탄과 LNG 등 핵심 발전 연료의 안정적 확보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사태 발생 직후 연료 수급을 담당하는 점검반과 함께 해외사업장 운영과 정보보안을 아우르는 안전·보안 점검반을 동시에 구성해 실시간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남부발전은 사태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단계별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다.

강태길 자원전략처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동성은 언제든 확대될 수 있다”며 “선제적 점검과 신속 대응으로 전력 공급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안보의 최전선에서 남부발전의 대응은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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