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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파우, Co-Wellness 콘셉트로 일본 오프라인 시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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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파우, Co-Wellness 콘셉트로 일본 오프라인 시장 진입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06 15:04

밸런스파우, Co-Wellness 콘셉트로 일본 오프라인 시장 진입
[더파워 최성민 기자]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한 웰니스(Co-Wellness) 브랜드 밸런스파우가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밸런스파우는 오는 2026년 1월 말, 도쿄 시부야구 다이칸야마 지역에 정식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일본 내 Co-Wellness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밸런스파우는 앞서 지난 수개월간 도쿄 신주쿠 인근 다이칸야마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들과 직접적인 접점을 만들어왔다. 팝업 기간 동안 지속적인 판매 성과와 함께 브랜드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고, 이를 기반으로 정식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다이칸야마는 일본 내에서도 ‘향기의 성지’로 불릴 만큼 다수의 니치 향 브랜드들이 집결한 지역으로, ‘도쿄의 브루클린’이라 불릴 정도로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문화가 형성된 곳이다. 최근에는 도쿄에서 가장 애견 친화적인 지역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존중하는 브랜드들에게 상징적인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누리는 웰니스를 지향하는 밸런스파우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밸런스파우, Co-Wellness 콘셉트로 일본 오프라인 시장 진입

밸런스파우는 Co-Wellness를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는 사람과 반려동물 중 어느 한쪽만을 위한 웰니스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 모두의 감각과 컨디션, 생활의 균형을 동시에 고려하는 접근 방식이다. 단순히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 안에서 반려동물의 후각·정서·안정감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밸런스파우가 정의하는 Co-Wellness다.

특히 밸런스파우는 한국에서부터 반려동물의 긴장 완화와 공간 내 감각적 균형에 초점을 맞춘 제품 개발을 이어왔으며, 향을 매개로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해 왔다. 이러한 접근은 향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일본 시장, 그중에서도 다이칸야마라는 지역적 맥락 속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실험이자 확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밸런스파우 관계자는 “일본 진출은 단순한 수출이나 해외 판매를 넘어, Co-Wellness라는 개념이 문화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이라며 “특히 다이칸야마는 향, 라이프스타일, 반려동물 문화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곳으로, 밸런스파우가 추구해 온 방향성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식 오프라인 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라,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머무르며 브랜드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밸런스파우는 2026년 1월 다이칸야마 오프라인 샵 정식 오픈과 함께 일본 현지 고객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프로그램과 협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와 제품, Co-Wellness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밸런스파우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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