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반려동물용 오메가 영양제의 원료 선택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일부 제품들은 어유 대신 베리나 씨앗 등 식물성 원료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렘미끼가 출시한 반려동물 영양제는 핀란드산 야생 베리와 씨앗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오메가 3·6·7·9를 복합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단일 오메가 제품과는 구성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 오메가 영양제는 어유를 기반으로 제조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유는 냄새나 산패 관리 측면에서 한계를 지닌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렘미끼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식물성 오메가 원료를 선택했으며, 캡슐 역시 옥수수 유래 연질 캡슐을 적용했다. 젤라틴을 사용하지 않아 반려동물의 섭취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설계라는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하루 한 알 급여 방식으로,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별 PTP 포장을 통해 보관 안정성도 함께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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