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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토마토스쿨·전일학원, 정원 50명 소수 운영으로 관리형 재수 시스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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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토마토스쿨·전일학원, 정원 50명 소수 운영으로 관리형 재수 시스템 강화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08 10:04

전일학원 제공
전일학원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대치동에 위치한 대치토마토스쿨과 전일학원이 정원 50명으로 제한한 관리형 재수학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수종합과 독학재수 과정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소수 정원 중심의 운영 구조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 대한 학습과 생활 관리의 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학원은 재수종합반 전체 인원을 50명 수준으로 제한해 담임과 관리 인력이 학생별 학습 진도와 생활 리듬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형 재수학원의 커리큘럼과 강의 콘텐츠를 유지하면서도, 학생이 관리 체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구조를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등·하원 관리부터 과제 수행 여부, 모의고사 성적 변화, 생활 습관까지 일상 전반을 하나의 관리 루틴으로 묶어 운영하고 있다. 모의고사 결과는 입시 컨설팅 전문가가 분석해 학생별 학습 방향을 조정하며, 학부모가 별도의 성적 관리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시스템화했다.

수업은 강남대성 본원과 분원에서 출강 중인 전·현직 강사진이 맡아 수능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재수종합반 학생은 필요에 따라 토마토스쿨의 독학재수 시스템과 연계해 과목별 보완 학습도 가능하도록 했다.

수업 이후에는 당일 강의 내용을 바로 점검하는 정리 시간이 이어지며, 이후 동일 강사가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클리닉을 통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즉시 보완하는 구조를 갖췄다. 학원 측은 이러한 방식이 수업 내용의 누적 이해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학습 점검은 월 2회 정기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주말에는 수학 모의고사와 국어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도록 한다. 모의고사 이후에는 문항별 오답 패턴을 분석해 학생별 맞춤 학습 계획으로 다시 반영하는 방식으로 관리가 이어진다.

학습 공간은 별관에 마련된 1인 1석 자습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독서실 형태의 개별 좌석 구조로 장시간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카페테리아와 휴게 공간도 함께 운영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재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담 관리도 병행된다. 정기 상담을 통해 학습 스트레스와 슬럼프를 점검하고, 필요 시 즉각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전일학원 관계자는 “소수 정원 기반의 관리형 시스템을 통해 출결과 과제, 모의고사, 상담을 하나의 흐름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관리 속에서 학습 리듬을 유지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구조”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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