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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마켓, 2026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오프라인 공동구매 창업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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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마켓, 2026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오프라인 공동구매 창업 모델 공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08 16:37

감자마켓, 2026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오프라인 공동구매 창업 모델 공개
[더파워 최성민 기자] 오프라인 공동구매 플랫폼 감자마켓이 오는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월드전람 주최 2026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오프라인 공동구매 기반의 생활형 창업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감자마켓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오픈채팅을 기반으로 한 공동구매 운영 구조와 픽업형 매장 중심의 저비용 창업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온라인급 가격 경쟁력과 동네 상권의 접근성을 결합한 구조로, 기존 오프라인 유통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모델은 주문·결제·안내 등 주요 운영 과정이 시스템화돼 있으며, 고객은 오픈채팅을 통해 공동구매에 참여하고 매장은 지정 시간에 상품을 픽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상시 진열과 재고 부담을 줄이고, 고정 인력과 불필요한 운영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감자마켓 측은 인건비 상승과 장시간 노동, 임대료 부담 등 자영업 현실에서 출발해 ‘비싸게 팔지 않아도 남는 구조’,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일하는 구조’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5일 운영과 유·무인 병행 시스템을 통해 1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도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춘 요소로 꼽힌다.

창업 비용은 약 3,000만~3,500만 원 수준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며, 평균 15~20% 수준의 수익 구조를 목표로 상권 특성에 맞춘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실제 서울 일부 매장의 경우 오픈 1일 차 일매출 550만 원을 기록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오픈채팅 공동구매 운영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운영 가이드와 함께 현장 한정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감자마켓 관계자는 “소자본·1인 운영이 가능한 오프라인 공동구매 모델을 통해 현실적인 창업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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