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2.22 (일)

전국

전주시,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54억 지원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1-11 11:28

1월부터 중소기업 대상 3~3.5% 이자보전 사업 추진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전주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올 한해 총 154억 원의 융자규모를 확정하였으며, 상반기에는 이 중 60%에 해당하는 9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업체별로 최대 3억 원까지의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과 운송업(시내버스·법인택시), 재생재료 수집 및 판매업을 포함해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업체 등으로 설정됐다.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3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5000만 원 이하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을 지원한다.

대출은 전주지역 9개 은행(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에서 취급하며, 최대 3.5%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일반기업은 3.0%, 여성·장애인기업, 벤처기업, 우수향토기업 및 이노비즈기업 등은 3.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 시 총 3년까지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접수 기간 내 전자우편(fanht@korea.kr) 또는 방문 및 우편(덕진구 팔과정로 164, 3층 기업지원사무소)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2068)로 문의하면 된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영여건 처한 중소기업에 원활한 자금흐름 지원으로 전주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 내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808.53 ▲131.28
코스닥 1,154.00 ▼6.71
코스피200 859.59 ▲19.3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698,000 ▲465,000
비트코인캐시 840,500 ▲4,000
이더리움 2,925,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3,710 ▲60
리플 2,137 ▲14
퀀텀 1,40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791,000 ▲539,000
이더리움 2,925,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3,730 ▲90
메탈 417 ▲1
리스크 209 0
리플 2,139 ▲14
에이다 417 ▲1
스팀 7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750,000 ▲480,000
비트코인캐시 841,000 ▲4,500
이더리움 2,926,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3,690 ▲30
리플 2,138 ▲13
퀀텀 1,416 0
이오타 1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