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큐비스트는 ‘큐어토리 생리식염수 재생팩’이 전국 피부과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피부 관리 원리를 일상 스킨케어로 확장한 제품의 전문성과 안전성이 동시에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큐어토리 생리식염수 재생팩은 피부과 레이저 시술 후 관리에 활용되는 웻드레싱 기법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웻드레싱은 시술 직후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컨디션 회복을 돕는 관리 방식으로, 의료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큐비스트는 이러한 관리 원리를 바탕으로 생리식염수 기반 포뮬러를 적용해 자극을 최소화한 진정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의 핵심 성분인 생리식염수는 인체 체액과 유사한 삼투압을 지닌 용액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부담이 적고 자극 가능성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이저 시술 이후 피부는 보호막이 약해져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기 쉬운데, 생리식염수는 피부 체액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추가적인 자극이나 당김 없이 피부를 빠르게 안정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큐비스트는 ‘큐어토리 생리식염수 재생팩’이 전국 피부과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큐비스트에 따르면 큐어토리 생리식염수 재생팩은 임상 시험을 통해 사용 8분 후 피부 진정 관련 지표가 53%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시술 후 관리용 전문 제품은 물론, 홍조나 여드름 등 민감성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한 데일리 진정 팩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해당 제품은 하루 10분 내외 사용으로 피부 진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자극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큐비스트 관계자는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관리 원리를 스킨케어 제품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피부과 공식 입점을 통해 제품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