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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정책 불확실성 시대… 인스티비의 ‘세대교체형 관세사 교육’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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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정책 불확실성 시대… 인스티비의 ‘세대교체형 관세사 교육’ 주목받는다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2 14:33

관세 정책 불확실성 시대… 인스티비의 ‘세대교체형 관세사 교육’ 주목받는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관세·통상 정책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관세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 관세 규정이 복잡해지고 잦은 정책 변화가 이어지며, 기업들의 관세사 의존도와 관련 문의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관세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 역시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관세사 수요 확대와 달리, 관세사 시험의 합격률은 해마다 정체 또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수험생들은 과도하게 복잡한 강의 구성, 비싼 수강료, 반복 수강이 제한되는 등 기존 관세사 교육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있다. “다른 대안이 없어 선택했다”는 불만도 적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민국 1등 금융 전문 교육원 인스티비가 선보인 '관세사 패키지'가 관세사 교육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스티비 관세사 패키지는 기존의 ‘오래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관세사 교육의 세대교체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인스티비는 관세사 패키지 출시를 위해 1년 3개월의 런칭 준비 기간과 7개월간의 베타 서비스를 거쳤다. 단순히 강의를 빠르게 출시하기보다, 실제 수험생의 학습 부담과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복잡한 과정명과 단계별 분할 결제 방식, 부담스러운 금액의 패키지를 과감히 배제하고, 하나의 명확한 1차, 2차 패키지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반복 수강이 불가능했던 배수 제한 제도를 없애, 수험생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복습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차별 요소다. 인스티비 측은 “강의력에 대한 자신이 없었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트렌디하면서도 실력을 겸비한 강사진의 강의 완성도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인스티비 관계자는 “관세 정책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교육 방식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었다”며 “가격, 강의력, 학습 효율까지 전반적으로 부담을 낮추고 수험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로 관세사의 사회적·산업적 가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관세사 시험 역시 단순 암기 중심의 학습을 넘어 효율과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인스티비는 “해가 갈수록 낮아지는 관세사 합격률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2026년부터 관세사 합격률 제고에 기여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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