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종료… 바우처 미소진 시 차년도 사업 신청 ‘감점’ 불이익
- 라우드소싱((주)스터닝), 외국어 패키지·카탈로그 디자인 등 신속 소진 최적화
[더파워 최성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수출바우처 9차 추경 사업’ 사용 기한이 오는 2026년 2월로 다가오면서, 디자인 전문 수행기관 ‘라우드소싱(법인명 ㈜스터닝)’이 미소진 기업들을 위한 전략적 지원에 나섰다.
이번 9차 추경 수출바우처는 일반 사업에 비해 사용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연말과 연초를 거치며 아직 예산을 전액 소진하지 못한 기업이 많다. 특히 수출바우처는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이 소멸될 뿐만 아니라, 향후 정부 지원 사업 재신청 시 ‘미소진에 따른 감점’ 요인이 발생해 차기 사업 선정에 직접적인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라우드소싱은 잔여 바우처 소진이 시급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고품질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기업들은 수출바우처 포털 내 ‘수행기관 검색’ 메뉴에서 법인명인 ‘(주)스터닝’을 입력하면 라우드소싱이 운영하는 외국어 패키지 디자인, 외국어 카탈로그 등 다양한 글로벌 디자인 카테고리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라우드소싱은 공식 수행기관으로서 수출 현장에 필수적인 디자인 항목들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인프라를 보유한 만큼, 기한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기업별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디자인 자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라우드소싱 관계자는 “수출바우처 미소진으로 인한 감점은 향후 글로벌 진출 계획을 장기적으로 세워야 하는 중소기업에 예상치 못한 제약이 될 수 있다”며, “남은 기간을 단순한 예산 소진이 아니라,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고품질 디자인 자산을 구축하는 골든타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라우드소싱은 2026년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으로, 이번 9차 추경 바우처 소진 이후에도 차기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글로벌 브랜딩 파트너로 활약할 계획이다.
중기부 9차 추경 바우처 종료를 앞둔 기업들은 라우드소싱을 통해 차기 사업 신청을 위한 감점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성공적인 해외 마케팅을 위한 실무 준비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