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가 애니메이션 방영 30주년을 맞은 인기 작품 명탐정 코난과의 협업 3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라온엔터테인먼트와 블로믹스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가 애니메이션 방영 30주년을 맞은 인기 작품 명탐정 코난과의 협업 3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주요 캐릭터 추가와 신규 게임 맵,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중심으로 구성돼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콜라보 3차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는 ‘코난 퍼스널 뽑기판 3탄’이다. 해당 뽑기판은 4월 2일까지 기간 한정 세일가로 판매되며, 이후에는 정상가로 전환된다. 이용자는 뽑기를 통해 남도일과 유미란 캐릭터를 비롯해 전용 아이템과 명탐정 코난 관련 패키지, 펫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명탐정 코난 애니메이션 30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공원 내 남도일 NPC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테일즈북 미션을 수행해 코난 필름 현상액을 획득하게 된다. 필름 현상액을 사용하면 필름의 현상 진행도가 단계적으로 상승하고, 이에 따라 숨겨진 그림이 점차 공개된다. 진행도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며, 하나의 필름 현상이 완료되면 다음 필름으로 이어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코난 캐주얼 복장과 베이비 코난 펫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코난 굿즈 상자도 상점에 새롭게 추가됐다. 콜라보 콘텐츠를 수집하는 이용자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신규 맵 ‘페인트 러쉬’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해당 맵에서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모든 이용자에게 페인트 아이템이 지급되며, 네 가지 종류의 페인트를 활용해 팀 대결을 펼치게 된다. 우리 팀의 페인트를 밟으면 대시 게이지가 회복되고, 상대 팀의 페인트를 밟으면 게이지가 감소하는 구조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대시 게이지가 모두 소진되면 탈진 상태로 탈락하게 되며, 상대 팀이 모두 탈락하더라도 결승 지점에 도착해야 승리로 인정되는 방식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 중인 신년 이벤트 콘텐츠도 추가됐다. 대기실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신년맞이 빙고 이벤트에서는 무작위 번호로 구성된 빙고판이 제공되며, 이벤트 진행 중 호명되는 번호를 체크해 빙고를 완성하게 된다. 가장 먼저 빙고를 완성한 상위 이용자에게는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공원 내 라온이 NPC를 통해 참여 가능한 신년 복주머니 이벤트에서는 미션을 통해 소원 포인트를 획득하고 위시 리스트를 완성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온엔터테인먼트 이재준 PD는 “앞서 공개된 코난과 장미 캐릭터에 이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남도일과 유미란, 괴도 키드 등 주요 인물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준비한 콘텐츠인 만큼 더욱 만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