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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도시 인프라 대전환…시민 체감 성과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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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도시 인프라 대전환…시민 체감 성과에 방점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5 15:00

도로·주거·경관·정주여건 4대 분야 집중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청년주거 확대·도시경쟁력 강화

2026 건설주택국 주요 추진사업 홍보물./ 사진=울산시
2026 건설주택국 주요 추진사업 홍보물./ 사진=울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 건설주택국이 2026년을 ‘시민의 행복과 지역 성장을 이끄는 도시 기반 조성의 해’로 정하고, 도로망 확충부터 주거·도시경관 개선까지 전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목표는 분명하다. 계획이 아닌 결과, 수치가 아닌 체감이다.

울산시는 올해 핵심 추진 방향으로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끄는 도로망 확충 ▲모든 세대가 안심하는 건축·주거환경 조성 ▲도시 정체성을 살린 경관 구현 ▲시민이 공감하는 안정적 정주여건 실현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도로 분야에서는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언양~다운 국도 건설 등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제2명촌교 건설 등 주요 도로 사업을 본격화한다. 국도·고속도로 확장 사업도 공정 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광역 교통축 완성과 물류비 절감을 도모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형 공공주택 198호를 포함한 총 1,220호 공급을 추진하고,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과 주거급여 지급으로 주거 부담을 완화한다. 빈집 리모델링과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강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병행한다.

도시경관 분야에서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디지털 사이니지와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특화 거리를 조성해 첨단 도시 이미지를 구축한다. 도시재생 사업 역시 속도감 있게 이어간다.

아울러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층간소음 저감 지원,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정주여건을 다진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행정의 속도와 밀도를 높이겠다”며 “살기 좋고 경쟁력 있는 울산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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