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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성분 논란 확산 속 ‘안심 기준’ 부상… 티타드, 치약 시장 대안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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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성분 논란 확산 속 ‘안심 기준’ 부상… 티타드, 치약 시장 대안으로 주목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5 15:34

유해 성분 이슈 이후 전 성분 공개 여부가 핵심 선택 기준으로
식약처도 해외 치약 사용 시 주의 당부, 검증된 국산 제품 강조

프리미엄 치약 브랜드 ‘티타드(TITAD)’ / 사진제공=티타드
프리미엄 치약 브랜드 ‘티타드(TITAD)’ / 사진제공=티타드
[더파워 최성민 기자] 중국산 치약에서 금지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매일 사용하는 구강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계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치약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입안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나 가격보다 ‘얼마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가’가 새로운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산 성분 논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자,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부모층을 중심으로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광고 문구보다 전 성분 공개 여부와 객관적인 검증 지표를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안심 성분 치약’을 전면에 내세운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반사 이익을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티타드는 론칭 초기부터 ‘온 가족 안심 기준’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우려 성분을 배제한 성분 설계와 전 성분 투명 공개를 지속해 온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입안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성을 최우선에 둔 전략이 최근 소비자 인식 변화와 맞물리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티타드의 대표 제품인 프레시 브레스 플러스 치약은 일반 치약 대비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성분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형성된 소비자층이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확산시키며,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는 프리미엄 치약 시장에서 티타드가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티타드 고불소 주니어 치약은 성분 분석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앱에서 A등급과 클린마크를 동시에 획득하며 객관적인 안전성을 입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소비자들이 가격이나 향보다 특정 성분의 역할과 장기적인 안전성을 중시하고 있으며, 과도한 마케팅 없이도 신뢰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가 선택받고 있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성분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공개가 구매 결정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 역시 치약 선택 시 성분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치과 전문의들은 제품 뒷면의 전 성분 표시를 통해 트리클로산이나 CMIT, MIT와 같은 우려 성분 포함 여부를 확인하고, 충치 예방을 위해 적정 수준의 불소 함량을 갖춘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천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제품이 구강 건조감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인다.

티타드 관계자는 “치약은 일시적인 사용감보다 장기간 반복 사용에 따른 안전 기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성분 중심의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산 성분 논란을 계기로 치약 시장 전반에서 ‘안심 기준’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티타드와 같은 성분 투명성을 강조한 브랜드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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