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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식물로 마음을 돌보는 시간' 원예치료 전문 윤스플로라, 노원구에서 힐링원예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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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식물로 마음을 돌보는 시간' 원예치료 전문 윤스플로라, 노원구에서 힐링원예 프로그램 운영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6 14:46

-고려대 대학원 출신 17년 경력 윤미숙 강사… 어르신부터 아동·청소년까지 맞춤형 정서 회복 프로그램 제공

사진=윤스플로라 윤미숙 강사
사진=윤스플로라 윤미숙 강사
[더파워 최성민 기자]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돌볼 방법을 찾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윤스플로라'는 꽃과 식물을 매개로 한 힐링원예·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윤스플로라를 이끄는 윤미숙 강사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훼장식 및 원예치료를 전공한 17년 경력의 전문가다. 그는 오랜 시간 다양한 대상에게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꽃과 식물이 가진 치유의 힘을 전해왔다.

윤 강사는 "꽃과 식물과 함께하는 시간은 단순한 취미 활동이 아니다"라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감정을 회복시키는 자연치유의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흙을 만지고, 꽃을 다듬고, 식물을 가꾸는 일련의 과정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내면의 에너지를 회복시킨다는 것이다.

'꽃과 식물로 마음을 돌보는 시간' 원예치료 전문 윤스플로라, 노원구에서 힐링원예 프로그램 운영
실제로 힐링원예·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우울·불안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자존감 회복, 소근육 발달, 인지 활동 자극 등 신체적·정서적 측면에서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윤스플로라의 프로그램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는다.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은 직장인,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인지 활동과 소근육 자극이 중요한 어르신, 그리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 구성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윤스플로라는 소규모 클래스를 지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북서울미술관 인근 씨앤미 복합빌딩 3층에 마련된 공간에서 진행되는 정규 클래스 외에도 기관, 단체, 학교, 복지시설 등으로의 출강도 가능하다.

'꽃과 식물로 마음을 돌보는 시간' 원예치료 전문 윤스플로라, 노원구에서 힐링원예 프로그램 운영

아울러 윤스플로라에서는 맞춤형 꽃상품 제작 및 판매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을 위한 플라워 선물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

윤미숙 강사는 "꽃을 만지는 동안만큼은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게 된다"며 "그 시간이 쌓여 마음의 여유가 되고, 일상을 버티는 힘이 된다. 더 많은 분들이 꽃과 식물을 통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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