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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씨인터내셔널, ‘저속노화’ 트렌드 맞춰 저당 상품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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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씨인터내셔널, ‘저속노화’ 트렌드 맞춰 저당 상품 전략 강화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9 12:02

에스엠씨인터내셔널, ‘저속노화’ 트렌드 맞춰 저당 상품 전략 강화
[더파워 최성민 기자]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노화 속도를 늦추는 개념의 ‘저속노화(Slow Aging)’가 식생활 분야에서도 하나의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혈당 관리와 당 섭취 조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저당·제로당 식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건강 식단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 변화로 해석된다.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에스엠씨(SMC)인터내셔널은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저당 중심의 상품 전략을 본사 차원에서 고도화하고 있다. 개별 트렌드에 대한 단편적인 대응이 아닌, 중장기 상품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저당·제로당 제품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건강 지향 소비층을 겨냥한 구조적인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대체당을 활용한 레시피 연구와 품질 표준화를 통해 당 함량을 낮추는 동시에 기존 디저트의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당 제품에 대한 ‘맛의 한계’라는 인식을 완화하고, 건강 관리와 미식의 균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저당·제로칼로리 음료 라인업 역시 비교적 이른 시점부터 꾸준히 운영해 왔다. 해당 제품군은 당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와 저속노화 식단을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왔다.

아울러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지난해 편의점 유통을 통해 저당 우유,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생활 밀착형 유통 경험을 축적했다. 이를 통해 카페 방문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적인 소비 환경에서도 건강 디저트를 접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저당 식품을 보다 대중적인 선택지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홍콩과 요르단 등 해외 시장에도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디저트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가 분명해지고 있다”며 “저당 상품이 특별한 선택이 아닌 일상적인 메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상품 기획과 운영 전략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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