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홍보대사와 부산경찰청 실제 경찰관 하이맨의 ‘선행왕’ 교통안전 캠페인 모습./ 사진(홍보 영상) 캡처=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이 시민 공감을 이끄는 새로운 교통안전 홍보에 나섰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와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 '부산교통 선행王을 찾아라' 시리즈 1편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교통법규를 성실히 지키는 시민을 현장에서 직접 찾아 조명하는 리얼 예능형 공익 캠페인으로,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준법 행동이 교통사고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상에서는 현장에서 선행 시민을 인터뷰하고 교통안전의 의미를 공유하는 한편, 소정의 홍보 물품을 전달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1편은 지난해 12월 광안리와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우회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차량과 보행자를 배려한 운전자 등 교통법규 준수 사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부산경찰은 향후 공개될 2편에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위반 행태 개선에 초점을 맞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완성된 영상은 부산경찰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 공공·민간기관 미디어보드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된다.
부산경찰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교통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