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환경 보호와 가사 노동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충족하는 ‘음식물처리기’가 주목받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배출로 인한 환경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가정 내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음식물처리기 구매 시에는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음식물처리기 보조금 지원 대상 여부가 중요한 고려 요소로 꼽힌다. 해당 지원사업은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등 공식 품질 인증을 최소 1개 이상 획득한 제품에 한해 지원되며,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이러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린클은 지난해 9월, 1인 및 소형 가구를 겨냥한 소형 음식물처리기 ‘린클 이지’를 출시했다. 신제품 린클 이지는 공기 순환 구조를 개선하고 필름 히터 기술을 적용해 안정성과 전력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4단계 탈취·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작동 중에도 수시로 음식물 투입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올해 1월부터 경남 김해시, 경남 합천군, 충남 청양군, 전남 영광군, 인천시 강화군 등 일부 지자체에서 음식물처리기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해당 지원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지원 금액과 신청 조건은 지자체별로 상이한 만큼, 소비자는 거주 지역 지자체를 통해 신청 가능 여부와 구체적인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