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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영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 금정구가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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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영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 금정구가 적지”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31 09:05

전체 면적 31.6% 관할…관리 효율·현장성 강조
범어사 방문 서명 운동 돌입, 범구민 유치전 시동

문나영 금정구의원이 범어사를 방문해 주지 스님으로부터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 금정구 유치 서명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정구의회
문나영 금정구의원이 범어사를 방문해 주지 스님으로부터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 금정구 유치 서명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정구의회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의회 문나영 의원이 30일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의 금정구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문 의원은 행정 편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관리 효율성을 핵심 논거로 제시하며, 지역 대표 사찰인 범어사와의 연대를 통해 유치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다.

문 의원은 제322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2019년 이후 민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임시사무소가 동래구에 설치된 점과 별개로, 향후 건립될 본사무소는 반드시 금정구에 들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치 당위성으로 관리 면적 비중과 핵심 문화자원 집중, 현장 접근성을 들었다. 금정산 국립공원 전체 66.86㎢ 중 금정구 관할은 21.23㎢로 31.6%를 차지해 7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넓고, 금정산성과 금샘 등 주요 자연·문화 자원이 집중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 의원은 “2년 뒤 건립될 본사무소는 100여 명이 상주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관리 대상이 밀집된 곳에 사무소가 있어야 행정 낭비를 줄이고 연간 300만 명이 넘는 탐방객 수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문 의원은 최근 금정총림 범어사를 찾아 주지 스님을 예방하고 본사무소 금정구 유치 서명에 동참을 이끌어냈다. 문 의원은 이를 시작으로 구청과 의회, 20만6천여 금정구민이 참여하는 범구민 유치 운동을 전개하고, 국립공원공단과 환경부에 근거와 명분을 갖춘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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