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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주식리딩방사기… 법무법인 성진 맞춤형 대응 TF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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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주식리딩방사기… 법무법인 성진 맞춤형 대응 TF팀 구성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2-02 09:13

사진=김진아 변호사
사진=김진아 변호사
[더파워 최성민 기자] 최근 SNS와 메신저를 중심으로 주식리딩방사기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됨에 따라, 법무법인 성진이 주식사기 피해 구제를 위한 전담 TF팀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법률 지원에 나선다. 이번 TF팀 구성은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날로 지능화되는 주식리딩사기 수법에 체계적이고 기동성 있게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주식리딩사기 조직은 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이나 텔레그램 등 익명성이 보장된 플랫폼을 범행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유명 트레이더나 공신력 있는 금융 전문가의 사진과 경력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무너뜨리고 이후 조작된 수익 인증 캡처와 가짜 거래 내역을 지속적으로 노출하며 '단기간 고수익 보장' 혹은 '상장 확정 내부 정보'와 같은 감언이설로 고액의 가입비와 수수료를 편취하는 수법을 반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투자자를 유인하거나, SNS 광고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접근하는 등 주식리딩방사기의 포교 방식이 더욱 대담해지고 있다. 이러한 조직적인 주식사기 구조는 개인 투자자가 스스로의 판단 미숙으로 오인하게 만들어 피해 인지 시점을 늦추는 교묘한 특징을 보인다.

법무법인 성진의 주식리딩방사기 전담 TF팀은 피해 발생 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자산 흐름 추적과 법적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범죄 조직이 자금을 은닉하기 전 사기 계좌를 분석하고, 가압류 및 자산 동결 신청을 신속히 진행하여 피해 회복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의 경우, 공동 대응 소송 체계를 구축하여 법적 절차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법무법인 성진 김진아 대표변호사는 "주식사기는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이므로 피해자가 혼자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명확하다"며, "피해를 인지한 즉시 메신저 대화 내역이나 송금 내역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동시에 진행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법무법인 성진은 주식리딩사기 TF팀 공식 출범과 더불어 예방을 위해 금융투자업 인가 여부 확인과 운영자의 실체 파악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확인하는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무료 법률 상담과 증거 확보 방법 안내 등 다각도의 구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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