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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앤컴퍼니 부평역캠퍼스, 일반경비원신임교육·경비지도사·탐정사자격증 과정 운영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2-02 14:14

마커스앤컴퍼니 부평역캠퍼스, 일반경비원신임교육·경비지도사·탐정사자격증 과정 운영
[더파워 최성민 기자] 마커스앤컴퍼니가 운영하는 부평역캠퍼스가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비롯해 경비지도사, 탐정사자격증 과정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하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현직 경찰공무원이 직접 강의와 지도를 맡는 것이 특징으로, 실질적인 업무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부평역캠퍼스의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은 경비업법에 따른 필수 교육과정으로, 경비 업무의 기본 소양부터 현장 안전관리, 상황 대응, 직무 윤리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중장년·재취업 교육생을 고려한 이해 중심 수업과 반복 실습을 통해 단기간 수료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이와 연계해 운영되는 경비지도사 과정은 경비업체 관리자 및 책임자로 성장하기 위한 국가자격 대비 과정으로, 법령 해석, 경비조직 관리, 사고 예방 및 분쟁 대응 등 관리·감독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실제 경찰 조직과 경비 현장을 경험한 강사진이 참여해 시험 대비는 물론 실무 활용도까지 높인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탐정사자격증 과정은 합법적 조사·정보분석, 민간조사 실무 이해, 윤리와 법적 한계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수사 경험을 보유한 전직 경찰 출신 강사진의 사례 중심 강의는 교육생들에게 높은 몰입도를 제공하며, 보안·조사 분야로의 직무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마커스앤컴퍼니는 부평역 인근 기숙사형 인프라와 연계한 교육 운영을 통해 원거리 교육생의 체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은 물론 지방 거주 교육생도 교육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커스앤컴퍼니 관계자는 “경비·보안·조사 분야는 이론보다 현장 이해가 중요한 영역”이라며 “전·현직 경찰공무원이 직접 지도하는 교육을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과 함께, 경비지도사·탐정사 등 중장기 커리어 설계까지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부평역캠퍼스는 이번 과정 운영을 통해 경비·보안·조사 교육의 거점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자격–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직업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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