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사라다빵 전문 브랜드 ‘쏘쏘사라다’가 2026년 1월 한 달간 진행한 현대백화점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수도권 시장에서의 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쏘쏘사라다는 부산대 앞에서 출발한 사라다빵 전문 브랜드로, 이번 릴레이 팝업은 1월 한 달 동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판교점, 더현대서울, 압구정본점까지 총 4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현장 판매와 지점별 이벤트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팝업은 운영 기간 내내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일부 지점에서는 연일 웨이팅과 조기 소진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현장 반응을 얻었다.
특히 릴레이 방식으로 주요 상권을 순차 운영하며 수도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와 입소문 효과를 동시에 점검했다는 점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한편 쏘쏘사라다는 고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브랜드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쏘쏘사라다는 추억의 사라다빵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메뉴 구성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반죽에는 물 대신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와 무항생제 계란을 사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특제 레시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품질 기준을 팝업 현장에서도 그대로 유지해 서울 지역 고객들에게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1월 릴레이 팝업 성과를 바탕으로 쏘쏘사라다는 오프라인 출점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산대점 직영점 운영을 기반으로 서면점 직영점 추가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맹점 오픈 역시 3~4월 중 순차적으로 오픈해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쏘쏘사라다 관계자는 “1월 현대백화점 릴레이 팝업을 통해 서울 주요 상권에서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큰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맛있고 좋은 ‘진짜 사라다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번호로 가맹 상담을 받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