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무역발전국 주최 박람회 참가…미니멀 사이즈 제로매트 현지서 주목
[더파워 최성민 기자] ㈜제이월드산업(대표이사 원정미)은 지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홍콩 국제 유아용품 전시회(Baby Fair)」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브랜드 알집매트와 더블제로매트, 에코칼라폴더매트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이월드산업은 홍콩의 협소한 주거 공간에 최적화된 미니멀 사이즈의 제로매트를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더블제로매트는 층간소음 방지 기능과 안전성을 겸비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이월드산업 관계자는 “홍콩의 아파트 문화와 맞닿은 소형 매트 수요가 예상보다 높았다”며 “향후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장을 통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친환경 소재 적용과 기능성 강화로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월드산업은 국내 유아용품 시장에서 알집매트 시리즈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홍콩 전시회 참가는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제이월드산업 해외사업부 관계자는 “홍콩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린 만큼, 현지 파트너십 구축과 제품 현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친환경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알집매트만의 강점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