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농업 박람회 '케이팜'이 2026년에는 청주와 수원, 두 도시에서 개최된다. 주관사 주식회사 메쎄이상은 지역 확장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과 관련 종사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 충청 케이팜'은 6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청주 OSCO에서, '2026 수원 케이팜'은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수원메쎄에서 각각 3일간 열린다.
케이팜은 스마트팜, 농기계자재, 스마트축산, 6차산업, 귀농귀촌 등 5개 전시로 구성된 종합 농업 박람회다. 최신 농업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 간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하며, 도시농업기획관, 농촌체류형쉼터&세컨하우스 기획관 등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위한 기획전시도 마련된다.
또한 두 행사 모두 'K-FARM 포럼(가칭)'이 동시 개최된다. K-FARM 포럼은 농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하고 업계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로, 정부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국내외 농업 시장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본 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메쎄이상이 주관하며, 29개 지방신문사가 후원한다. 주식회사 메쎄이상은 수출바우처 지정기관으로서 참가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장예약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케이팜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