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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애드, ‘더빅스(THE VIX)’로 사명 변경…병원 마케팅 데이터 기반 통합 대행사로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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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애드, ‘더빅스(THE VIX)’로 사명 변경…병원 마케팅 데이터 기반 통합 대행사로 전면 개편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2-03 14:04

바우애드, ‘더빅스(THE VIX)’로 사명 변경…병원 마케팅 데이터 기반 통합 대행사로 전면 개편
[더파워 최성민 기자] 마케팅·브랜딩 전문 대행사 바우애드가 ‘더빅스(THE VIX)’로 사명을 변경하고,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사업 방향을 전면 재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새 사명인 ‘THE VIX’는 Value(가치) + Index(지표)의 결합을 의미한다. 고객사의 성장을 '감'이 아닌 지표와 성과로 증명하는 조직이라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더빅스는 브랜드 철학을 ‘측정할 수 있는 성장’으로 정의하고, 업종별로 최적화된 설계와 실행 역량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더빅스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광고 집행 중심의 대행을 넘어 성과 데이터 기반의 통합 마케팅 운영(Performance + Brand)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특화된 의료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일반 업종까지 확장할 수 있는 브랜드 컨설팅 및 통합 마케팅 운영 체계를 구축해, 고객사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의료 마케팅은 규제 환경과 고객 설득 구조가 복잡한 분야인 만큼, 더빅스는 이같은 특성을 반영한 정교한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채널과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업종 특성에 맞춘 전략 설계–콘텐츠–광고–전환 최적화–CRM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 운영 방식을 강화한다. 또한 △핵심 서비스 체계 재정립 △운영 프로세스 표준화 △성과 리포팅 체계 고도화 △콘텐츠·광고·브랜딩의 통합 실행 역량 강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욱 더빅스(THE VIX) 대표는 “사명 변경은 고객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방식 전반을 다시 점검하겠다는 뜻”이라며 “전략과 실행, 데이터와 크리에이티브를 균형 있게 결합해 결과로 증명하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빅스(THE VIX)는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 적용을 시작으로 공식 홈페이지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차례대로 개편하며 리브랜딩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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