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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빌, 연간 온라인 세미나 300만 회 돌파…의사 전용 지식·생활 플랫폼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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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빌, 연간 온라인 세미나 300만 회 돌파…의사 전용 지식·생활 플랫폼으로 진화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2-04 09:27

의사만 가입하는 전용 플랫폼, 학술·진료·경영·라이프까지 서비스 영역 확대

닥터빌, 연간 온라인 세미나 300만 회 돌파…의사 전용 지식·생활 플랫폼으로 진화
[더파워 이설아 기자] 의사 전용 지식·생활 플랫폼 닥터빌(Dr.Ville)이 연간 온라인 세미나 시청 300만 회를 넘기며 의료진의 학술·진료·경영·라이프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엠서클은 닥터빌의 라이브 세미나 누적 시청 수가 2025년 12월 기준 300만 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닥터빌은 의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진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으로,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학술 정보와 병원 경영, 라이프케어 콘텐츠, 커뮤니티 기능 등을 한데 모아 제공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국내외 최신 의료 지견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으로, 개원의부터 교수진까지 다양한 영역의 의료진이 이용 중이다.

라이브 세미나는 1인 강의 형태의 웨비나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웹 심포지엄으로 운영된다. 강의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 나온 질문을 바로 연자에게 전달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해 쌍방향 소통을 강화했다. 끊김 없는 화질과 전송 속도, 안정적인 스트리밍 환경을 기반으로 라이브 참여 비율을 높였고, 사전 녹화 콘텐츠를 병행해 의료진이 개인 일정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선택지도 넓혔다.

콘텐츠 구성도 학회 중심 심포지엄을 넘어 아카데미형 강의, 학회 강의 다시보기 등으로 다변화했다. 특히 회원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된 ‘병태생리학 아카데미’는 기초 의학 지식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높은 참여율과 조회수를 기록했다. 퀴즈 이벤트를 연계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점도 의료진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닥터빌은 학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플랫폼을 병원 경영과 의료인의 일상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의료 트렌드와 진료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뿐 아니라 병원 운영, 재무·인사, 라이프케어 등 실질적인 업무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강화해 플랫폼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닥터스 파트너스’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해외 주요 학회와의 콘텐츠 연계 및 유치도 확대해 글로벌 학술 정보 접근성 역시 높이고 있다.

이찬란 엠서클 대표는 “닥터빌은 단순한 콘텐츠 제공 채널을 넘어 의료진의 학습과 소통,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공간으로 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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