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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치킨, ‘발상의 전환’으로 차별화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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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치킨, ‘발상의 전환’으로 차별화 전략 강화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2-06 09:00

멕시카나치킨, ‘발상의 전환’으로 차별화 전략 강화
[더파워 최성민 기자]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치킨이 기본에 충실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기획을 바탕으로 업계 내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멕시카나는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아이디어를 제품에 적용하며, 새로운 콘셉트의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멕시카나는 단순히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방식이 아닌, 소비자가 치킨을 ‘즐기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설계하는데 중점 둔 제품 기획을 전개하고 있다. 양념치킨의 명가’라는 이미지를 구축한 시그니처 양념치킨을 비롯해 정통 콘셉트를 강조한 1989오리진후라이드, 치필링, 와삭칸, 어묵퐁당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이 중 치필링은 ‘치킨은 쭉~먹!’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시된 제품으로, 토핑 방식과 섭취 방식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출시 초기부터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반응을 얻으며 단기간에 베스트셀러 제품군에 포함됐고,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고객층 다변화에 기여한 사례로 꼽힌다.

사이드 메뉴 부문에서도 멕시카나의 기획 방향은 이어지고 있다. 어묵퐁당은 ‘떡볶이의 주재료는 반드시 떡이어야 하는가’라는 문제 제기에서 출발한 제품으로, 일반적인 떡볶이 메뉴를 재해석해 어묵의 비중을 높이고 길게 컷팅해 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맛과 함께 색다른 식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멕시카나 측은 이러한 기획력이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브랜드 가치와 연결돼 있다고 설명한다. 검증된 성공 방식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며,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는 것이다.

멕시카나 김용억 마케팅본부장은 “멕시카나는 시대를 앞서가는 트렌드와 창의적인 제품 개발을 통하여 치킨 업계를 선도하고 소비자 분들께 최대의 만족을 드리고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통해 항상 새로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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