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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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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민간,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논의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5 17:43

해수부·기재부·농식품부, 5일 현장 간담회 개최
산지 소득↑·소비자 가격↓…’27년 예산 반영

해양수산부 본관 입구에 설치된 부처 표지석 모습./ 사진=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 본관 입구에 설치된 부처 표지석 모습./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이고 산지에서 식탁까지 잇는 농수산물 유통 혁신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머리를 맞댔다. 해양수산부와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오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마트·GS리테일 등 소매업체와 오아시스·미스터아빠 등 온라인 유통사, CJ프레시웨이·아워홈 등 식자재 기업이 참석해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과 민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민간이 축적한 유통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결합할 필요가 있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910억 원 규모 할인 지원으로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배추·사과 등 16대 품목 27만 톤을 공급하는 등 물가 안정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2030년까지 온라인 도매시장 유통 비중을 50%로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수산물산지유통센터(FPC) 구축, 온라인 도매시장 전용 융자와 바우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농어가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는 유통 혁신을 추진하고,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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