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2.06 (금)

전국

부산시, 설 앞두고 성금 19억 원 이웃 지원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6 09:24

6일 설맞이 성금 전달식… 저소득·취약계층 1만여 세대 지원
특별생계비·복지시설 사업비 확대… 나눔 체감도 제고

부산시청사 전경(AI 이미지)./ 사진=이승렬 기자
부산시청사 전경(AI 이미지)./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온정을 모아 어려운 이웃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달식은 시민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명절을 앞두고 가장 먼저 이웃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자리다.

이날 모금회는 설맞이 성금과 사회복지시설 사업비를 포함해 총 19억 3천8백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저소득·취약계층 특별생계비 12억 원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비 7억 3천8백만 원으로 구성됐다. 전년 대비 지원 규모와 대상이 확대돼 명절 체감도를 높였다.

특별생계비는 부산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동·부산진구 쪽방상담소 2곳에는 명절 위문품이 전달된다. 지원금과 물품은 각 구·군과 현장 상담소 추천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돌봄·건강·환경·장애인·노인·이주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시설 32곳에 총 7억 3천8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명절 이후에도 지역사회 돌봄과 회복이 이어지도록 뒷받침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따뜻한 도시로 불리는 이유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마음 덕분”이라며 “설 명절 지원이 취약계층에는 안심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연대의 씨앗이 되도록 시도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065.08 ▼98.49
코스닥 1,083.63 ▼24.78
코스피200 743.62 ▼13.33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276,000 ▲2,045,000
비트코인캐시 682,500 ▲14,000
이더리움 2,876,000 ▲69,000
이더리움클래식 12,220 ▲420
리플 1,888 ▲68
퀀텀 1,308 ▲4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410,000 ▲1,884,000
이더리움 2,884,000 ▲7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00 ▲380
메탈 389 ▲7
리스크 179 ▲5
리플 1,890 ▲66
에이다 375 ▲11
스팀 7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060,000 ▲1,910,000
비트코인캐시 684,000 ▲15,500
이더리움 2,872,000 ▲60,000
이더리움클래식 12,200 ▲350
리플 1,884 ▲65
퀀텀 1,304 ▲104
이오타 10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