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12일 온라인 참여…선발 점수 반영
20건 중 10건 선택, 시민 체감 사례 확산
부산시청사 전경(AI 이미지)./ 사진=이승렬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이번 투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과정의 하나로, 1차 실무심사를 통과한 적극행정 사례 20건 가운데 시민이 공감하는 10건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시민 누구나 부산시 누리집 설문조사 코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최종 심사 점수에 반영되며, 시는 시민 평가와 적극행정위원회 점수를 합산해 2월 중 우수공무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정책연수 가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부산시는 관행을 넘어선 문제 해결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행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체감한 사례를 선발에 반영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