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없던컴퍼니는 아동양육시설 파인트리홈 시설 3층에 아이들을 위한 ‘크리에이터룸’을 조성하고, 지난 1월 16일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없던컴퍼니가 운영하는 퓨처테리어 사회공헌 프로젝트 ‘퓨처하우스(Future House)’의 첫 기부 사례다.
파인트리홈 크리에이터룸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70명의 아이들이 자유롭게 컴퓨터를 활용하고 TV 시청, 창작 활동,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복합 생활 공간이다. 단순한 학습실이나 미디어실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쉼과 배움, 상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의 용도와 동선이 세심하게 설계됐다.
해당 공간은 ㈜없던컴퍼니가 운영하는 ‘퓨처테리어’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주관됐으며, 프로젝트 전반의 운영부터 데스크 셋업, 콘텐츠 촬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진행했다. 인테리어 시공은 인디고디자인 스튜디오(대표 임성훈)가 참여했으며, 이든 출판사는 아이들을 위한 도서를 후원해 공간에 배움의 요소를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해용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고요한데스크, 푸름, 하말의문화생활, 잇템ITtem, Lattech 라떼크, 주군 Joogoon, 여우비온 yeoube_on 등 다수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공간 조성에 함께했다. 또한 오프레임, 브릭사, 파르르맨션, 버니언스, 로우모, 인피니티랩, 엠케이하이드(에디파이어), 프론티어텍, 시이닷, 피부피부, 씨넥스존(필립스 위즈), 릴라이블(필립스 멀티탭) 등 여러 브랜드가 가구·소품·기기 후원 형태로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