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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산 해운정사, 특정 인물 직함 사용 관련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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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산 해운정사, 특정 인물 직함 사용 관련 입장 밝혀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6 14:56

관계기관에 사실관계 통지… “현재 공식 직위 없어”
조계종 전 종정 진제 스님, 신도회장 인사 조치 함께 알려

부산 해운정사 사찰 입구 전경./ 사진=이승렬 기자
부산 해운정사 사찰 입구 전경./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해운대구 소재 해운정사가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인해 비대위가 꾸려지는 등 “사찰 앞 공공도로 폐도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특정 인물의 직함 사용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알리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해운정사는 지난 5일, 박 모 씨가 해운정사 및 경남 남해 성담사와 관련된 직함을 사용하고 있다는 외부 인식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내용증명을 관계기관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6일 해운정사 측에 따르면 박 씨는 과거 해운정사 신도회장을 역임한 사실은 있으나, 현재는 해운정사 내 어떠한 직위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공식·비공식적인 관련도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성담사 신도회장 직함 역시 현재 보유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운정사는 전 조계종 종정인 진제 대종사가 지난해 8월 중순 “박 씨는 더 이상 해운정사 신도가 아니며 신도회장이나 특별보좌관 직함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해당 인물은 진제 대종사와 관련된 직위나 역할을 갖고 있지 않다는 설명이다.

해운정사는 관계기관과 단체에 향후 행정 절차나 공식 협의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직함 사용으로 오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를 요청했다. 한편, 해운정사 창건주 진제 스님은 이달 1일자로 윤정호 씨를 해운정사 신도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덧붙였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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