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행사 기획 역량 결합…스포츠 컨벤션 비중 강화
사회공헌·선수 복지·공동사업 협력 추진
박노준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회장(좌측)과 이봉순 ㈜리컨벤션 대표이사(우측)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이승렬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 국제행사 전문기업 리컨벤션이 스포츠 행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사)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회장 박노준)와 ㈜리컨벤션(대표이사 이봉순)은 6일 오후 5시 국대선수회 전욱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부산 센텀 소재의 리컨벤션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컨벤션·국제행사 기획의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사진 上-업무 협약 행사장 전경과 下- 좌부터(김광선 국대선수회 수석부회장, 박노준 국대선수회 회장, 이봉순 리컨벤션 대표, 이봉기 동 부대표), 기념품 전달식ㆍ협약서 교환식ㆍ선수회 현판 전달식 모습./ 사진=이승렬 기자
이날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국가대표 선수 복지 증진 △공동 프로그램 및 행사 기획 △공동사업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노준 회장(현 우석대 총장)은 “법적 구속력보다 신뢰와 상생에 기반한 동반자 관계의 출발점”이라며 “국가대표 선수 네트워크와 국제행사 경험을 결합해 국내외 스포츠 행사에서 실질적인 시너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봉순(크리스티 리) 리컨벤션 대표는 “스포츠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하는 협력”이라며 “부산을 거점으로 스포츠 컨벤션과 국제행사 기획 비중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공동사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 ㈜리컨벤션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앙 좌측 박노준 회장, 중앙 우측 이봉순 대표)./ 사진=이승렬 기자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에서 열리는 스포츠 관련 국제회의·행사 유치와 운영을 강화하고, 스포츠와 MICE 산업을 잇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