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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 개관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9 09:02

AI 미디어·가상 튜터로 놀며 배우는 영어
국비 8억 투입…체험형 가족문화공간 조성

부산글로벌빌리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 전경./ 사진=부산시
부산글로벌빌리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 전경./ 사진=부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아이들이 인공지능(AI)과 놀며 영어를 배우는 새로운 학습 공간이 부산에 문을 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일 오후 2시 부산진구 부산글로벌빌리지 1층에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시 교육청 관계자와 부산글로벌빌리지 관계자, 학부모와 아동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노후화된 부산글로벌빌리지 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공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LED 미디어 아트, 가상 AI 튜터, 실감형 체험 콘텐츠, 디지털 독서 시스템 등이 구축됐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형 영어 학습 공간이 특징이다. 영어 원서 1,300여 권과 디지털 영어 도서도 갖췄으며, 향후 원어민 영어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부산시는 ‘들락날락’을 15분 도시 핵심 시설로 조성해 유휴공간을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까지 109곳 조성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95곳이 개관해 운영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를 배우는 체험형 공간”이라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영어 하기 편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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