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큐어템바이오는 최근 약국 내 10초 AI 피부진단 서비스를 선보이고 ‘AI 약국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큐어템바이오에 따르면 일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약국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단순히 의약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플랫폼으로 변화되고 있는 중으로, 여기에 자사의 EXOBIO(엑소바이오) 29가지 조합을 적용함으로써 더욱 빠르게 진화하는데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해당 큐어템바이오의 AI 피부진단 서비스는 40여년 전통의 약국 기반 프랜차이즈 브랜드 옵티마가 신개념 '도심형 큐레이션 대형 약국'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OPTIMA WELLNESS MUSEUM, OWM)에 현재 도입된 상태다.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은 140평 규모에 약사의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워 약국을 단순한 의약품 구매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확장하고 강남 한복판에서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체감할 수 있는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공간에서 AI 기반 피부진단을 체험할 수 있다.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을 비롯해 EXOBIO 29가지 조합이 적용된 약국에서는 소비자가 별도의 장비 없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피부를 촬영하고, 단 10초 만에 AI 기반 피부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정밀한 AI 분석과 즉각적인 맞춤 추천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AI는 수분, 탄력, 주름, 모공, 색소침착, 홍조, 민감도, 여드름, 광채, 피부결 등 10가지 피부 지표를 종합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EXOBIO 제품을 총 29가지 조합 중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솔루션으로 제안한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10개국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는데, 이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향후 해외 약국 시장까지 염두에 둔 전략으로 약국이라는 오프라인 공간의 언어 장벽을 AI 기술로 허문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약국이 K-약국이라는 타이틀을 달면서 더욱 스마트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큐어템바이오 측 관계자는 “AI가 피부를 읽고, 약국이 해답을 제시하는 시대가 다가왔다. 10초의 진단이 만드는 변화는 K-약국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엑소바이오 라인은 피부과에서 시작해 약국이 인정한 엑소좀 메디컬 케어 제품으로 기존 화장품, 변경이 필요 없으며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357 앰플 하나로 루틴의 밀도를 높이는, 피부과 효과를 집에서도 유지할 수 있다.